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스 빙클 (문단 편집) === [[울펜슈타인: 더 뉴 오더]] === 종막에서 블라즈코윅즈에게 기습적으로 파상풍 독극물[* 코끼리도 못 움직이게 만드는 독극물이다. 이걸 맞은 상태에서 빌헬름 슈트라세까지 처리한 것.]을 주사해 포획하고 그를 죽이는 모습을 엥겔 대령에게 선물차 보여주려 하며, 블라즈코윅즈의 가슴에 칼을 찔러넣고 그 말을 들으려고 가까이 간 순간, 목덜미를 깊이 물어뜯기고 칼을 빼앗겨 머리가 관자놀이부터 한 번, 아래턱에서 이마까지 한 번 찔려[* 머리를 꿰뚫은 칼은 두개골을 완전히 관통해서 반대편으로 칼끝이 빠져 나온다.] 즉사. [[http://img4.wikia.nocookie.net/__cb20140607003653/wolfenstein/images/a/a9/Screen_Shot_2014-06-06_at_5.33.23_PM.png|링크]] 물론 선택에 따라 근접 제압 대신 권총 한방이나 힘들여 가져온 MG60으로 죽일 수도 있다.[* 총알이 장전된 총을 주인공에게 겨누고는 있는데, 발사는 안한다.] 자기 턱을 으스러트린 상대가 죽는 모습을 구경하려 했더니 오히려 남친이 끔살당하는 상황이 펼쳐지자 모니터 너머로 부들대다 자리를 뜨는 엥겔 대령의 모습이 감상 포인트. 참고로 죽이지 않고 그냥 버려두고 갈 수도 있는데, 스토리상 차이는 없다. 심하게 목을 물어뜯겼으니 냅둬도 과다출혈로 죽을 듯하다. 게다가 목을 물어뜯기고 주저앉을 때 손에 권총까지 쥐고 있었지만 살해당하기 직전까지 한발도 못 쏜 걸 보면 멘탈 뿐만 아니라 무력도 별 볼일 없는 모양. [[분류:울펜슈타인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